뫼비우스 파아널 판타지 이야기입니다.
아직 서비스한지 고작 2달이 지나가는 마냥에 컨텐츠가 없어! 불평하는 건 100% 과금 유저 혹은 그만한 시간을 투자한 유저한 유저들의 외침이겠죠.
이번 달. 최대 이슈는 레전드 카드 논란과 멀티 플레이 모드 추가.
레전드 카드는 어떻게 잘 마무리 됐습니다. 보상으로 소환카드 절반을 돌려줬고 클레스가 가능하게 기능 조절도 있었죠.
다음은 멀티인데. 난이도 1 과 2의 차이가 큽니다. 정확히 말하면 게임을 이해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뫼비우스 파판의 난이도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스토리 모드 클리어 유무에 따른 성장 제한이 있어서 다른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5성 카드 획득 경험치 합성 카드로 99 만렙을 찍고 자동전투 돌리기 같은 방법이 통용되지 않습니다. 결국 뫼비우스에서 말하는 어렵다는 공략 방법을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거든요.
파판의 간판 몬스터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붐이라는 몬스터가 있습니다. 불꽃모양의 몬스터로 일정 턴이 흐르거나 혹는 일정 이상 피해를 받으면 폭발하는 몬스터로 그냥 무턱되고 싸우면 전멸하게 되는 몬스터지만, 공략 알고 차분히 풀어가면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2 난이도 멀티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각 포지션. 즉 내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관한 이해도와 적의 공격 패턴을 이해하면 무난히 잡을 수 이 있는 적이나 그렇지 못하면 전멸입니다. 1, 2 난이도만 개방한 건. 이번 달은 멀티 플레이를 연습하라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코요코요 던전이 끝나고 초코보 던전이 열렸습니다.
뫼비우스가의 좋은 점은 난이도 조절을 잘 한다는 거였는데. 이번 초코보 던전은 실패라 할 수 있겠습니다. '노말' 난이도도 어렵습니다. '하드' 난이도는 더 어렵고요.
신규유저가 1 ,2장을 클리어하고 바로 덤벼들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라 어느 정도 어빌리티 작업까지 끝내놔야 도전할 수 있는 던전입니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한다면 카드 드랍의 종류가 대단치 않는 것 정도. 어빌리티 작업을 도와주는 카드고, 3성 황금 초코보 정도가 쓸만 한데. 이걸 쓰느니 어빌리티 샵에서 뚱보 초코보를 사서 클레스 체인지 시키는 편이 더 낫기도 하고......
스토리는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련의 탑 이벤트. 스토리는 흥미진진, 등장 몬스터도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층부로 올라갈 수록 단순히 오래버티기 게임이 되어버려 지루합니다. 기사 직업이 랭킹 탑을 차지하는 것도 같은 이유죠. 오래 버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그만큼 상층으로 올라가기 쉬우니까요.
전 지루한 걸 싫어하는지라 깔끔하게 포기. 기사 = 타워 특화 직업이라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타워 이벤트에서 개인적으로 얻은 큰 수확은 클레스 체인지 재료인 삶은 암석. 이게 있으니 아이스 시프트, 어스 시프트 어빌리티 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엔 스토리 모드 3장과 새로운 한정카드가 공개된다고 하니 기대 중입니다.
물론 멀티 플레이 보스로 나올 시바와 오딘도 기대중이고요.
태그 : 모바일, 뫼비우스파이널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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