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453619&memberNo=6258463&vType=VERTICAL
세계의 파편 근황이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재밌는 기사가 있더군요.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임시로 서버를 닫았다.
공식카페의 과거 공지사항이 모두 삭제되었다.
프리시즌을 종료한 후 바로 다음 시즌을 진행하려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마켓에서 게임이 내려갔고 시즌 준비가 완료되면 다시 서비스를 할 것이다.
세계의 파편은 서비스를 종료하지 않는다.
앞으로 투자 관련 문제 때문에 공지사항(네이버 공식 카페)을 삭제하게 됐다.
유저들이 불안해하는 건 알고 있지만,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후 다시 카페를 열어 지금 상황에 대해 공지하도록 하겠다.
기분이 참 묘합니다.
한때는 누구보다 이 게임이 잘 되기를 기대하며 후원까지 했던 말인데 지금은 이런 상황을 겪는 걸 보고 ‘그럴 만하다’ 라고 생각되니까요.
위에 공지사항을 삭제했다는 말을 듣고 카페에 가 봤는데 정말이더라고요. 뭐 놀랍진 않았습니다. 이전에도 게임에 관해 나쁜 소리 혹은 바른 소리를 하면 불같이 화를 내면서 선동이니 뭐니 말을 듣고, 논란이 된 댓글과 본문은 다 삭제당했으니까요.
제가 마지막으로 봤던 공지사항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킥스타터를 통해 추가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제 생각으론 새로운 시즌을 오픈하기 전에 후원 페이지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그때 후원을 하실 분이 계시다면 이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텀블벅 후원 때 100% 달성 리워드인 ‘성우’ 추가 약속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이것과 관련해서 댓글을 다니까 성우를 맡기로 했던 사람이 공채로 뽑혀 못하게 됐다. 그러나 다른 상품은 모두 빠짐없이 보냈다. 이런 대답을 하더군요. 돈은 받아놓고 자기네 형편이 안되면 안 지켜도 되는 건가 봅니다. 심지어 제가 댓글로 반박하기 전에는 이와 관련해서 어떠한 공지도 없었습니다.
처음 리뷰를 했을 때 제목이 ‘6개월 뒤에 봅시다’ 였습니다. 현재는 미흡하지만, 지금을 버텨내고 여섯 달만 버텨낸 다면 좋은 게임이 될 거라 생각해 지은 제목이었는데 이런 상황에 부닥치다니 유감입니다.





덧글
2016/03/03 10:37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03/03 16:39 #
비공개 답글입니다.